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 거리두기단계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7월 12일 (월요일) ~ 7월 25일 까지 2주간 시행 .

사적모임강화는 7월 10일 (토) 시행함

서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김부겸 총리는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고 이야기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가능.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을 마치신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
(모임 2명만, 백신 인센티브 없다)

1.종교행사 (비대면만 가능)
2. 사업장 (제조업 제외) 하고 시차 출퇴근제 , 점심 시차제 종사자 30% 자택 근무 권고
3. 요양병원 , 요양시설 방문 면회 금지 ( 사망 시 방호복 착용 후 가능) 
4. 백신 인센티브 없음 - 야외 노마스크 허용은 하는데 사적 모임 인원 계산 제외 허용 불가하다.

5. 결혼시 장례식장 친족끼리만 가능. 

코로나 검사 결과 시간 안내

평일 : 다음날 오후에 나옴 
토요일 15시이후 검사 : 이틀 소요
일요일 ,공휴일 12시 이후 검사 : 이틀 소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새로운거리두기 4단계 세부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사적모임	제한없음	8인까지 허용	4인까지 허용	18시이후 2인까지 허용
다중이용시설	제한없음	이용축소유흥시설 등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24시까지	이용축소유흥시설 등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영화관, 독서실 22시까지	22시 까지 제한 확대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 ,나이트 집합금지
종교활동	전체 수용 인원의 50% 모임 식사 숙박 자제	전체 수용 인원의 30% 모임 식사 숙박 자제
집회	500인 이상 금지	100인 이상금지	50인 이상금지	1인 시위 외 금지
행사	500인이상 행사시 지차체 사전 신고 협회	100인 이상 금지	50인 이상 금지	행사금지

20~30대 대상 진단검사 강화

사무실 밀집지역은 식사 시간을 활용, 식당가 주변 게릴라 이동검사소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 중심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서울) 강남스퀘어광장, 대치동 한티근린공원, 홍익문화공원, 가락119안내센터 앞, 청계광장, 구로디지털단지, 노원구·양천구 학원밀집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