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항 /진포해양테마파크공원/전투기/뜬다리/군산항

군산 내항 역사 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 호안시설, 내항 철도, 구 제일사료주식회사공장,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를 이른다.

첫째 , 대한제국의 개항 역사를 알 수 있는 구 군산세관 본관

둘째, 일제 강검기에 행해진 수탈의 역사를 증명하는 군산 내항 철도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셋째 광복이후 대한민국 산업화를 볼 수 있는 곳

#군산내항역사문화공간 은 근대 항만의 역사 , 근대 산업화 시기 어업과 산업 생활사등

대한민국의 항만 역사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곳.

이곳은 문화재 보호와 쾌적환 환경을 위해 금연

 

여기가 바로 #군산시간여행마을코스 포토존

사진찍고, sns 올리고 , 기념품도 받고 할 수 있는 곳

#뜬다리부두

일제 강점기 만들어진 

간조와 만조의 수위 변화 무관하게 

대형선박 접안을 위해 조성된 시설 이랍니다.

증간현실(AR)로 보는 군산 근대 문화유산

어플 군산근대문유산앱 설치

문화유산을 클리후 마커를 비치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군산항뜬다리

뜬다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징을 살려 

물에 뜰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정박시설을 건설한 다음 부두에서

정박시설까지 다리를 만들어 밀물과 썰물시 상하로 움직이도록

한 선착장 시설물이다

일재가 전라도 곡창지역에서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송출하기 위하여 뜬다리를

제3차 축항공사기간(1926~1933)에 3기를 설치하여 

3천톤급기선 3척이 접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3기가 추가되어

총 6기가 사용되고 현재 3기만 남아있다.

M-548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어 기갑여단 및 전투부대에 편재 

90년말까지 우리육군에 운영하였다

LVT-P7

병력수송을 위한 수륙양용 장갑차로 서 병력 수송을 위해 특수 알루미늄으로 제작함

 

 T-41B

4인승 단발프로펠러 항공기로서 1972년 우리공군군이 초등비행 훈련기로 

사용하기 위해 미 세스나사로부터 총 27대를 도입하였으면 퇴역시 까지 

6,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공군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F-4D

대한민국 공군이 1969년 미공군으로부터 인도 받은 다목적 전투 폭격기로서 3시간 

이상의 장기 체공능력과 4개의 무장 창작대 , 동체 양옆에 터보제트 엔진으로 

우수한 기동력을 갖춘 장비임.

C-123K

1973년 우리공군에 도입되어 주로 대간첩작전, 병력 및 보급풍 수송, 수재민 및

조난어선구조 ,탐색구조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하였음